• 초등 아이들

  •  
    작성일 : 2013-01-30 09:01
    상 받은 날 / 상동초 4학년 서민진 (이승희 지도)
     글쓴이 : 박선미
    조회 : 2,175  
    상 받은 날 / 상동초 4학년 서민진

    저번에 우리 반 ‘벚꽃 백일장’에 쓴 시를 선생님이 심사를 하였다. 공부 준비할 때 선생님이 상장과 엽서를 가져왔다. ‘혜원이가 일기를 잘 쓰니까 혜원이가 상 받나?’ 혜원이가 받을 거라고 생각은 드는데 내 가슴이 두근거렸다. 두근대는 순간 서민진! 내 이름을 불러서 나는 놀랐다. 오늘 처음 받는 장원이다. 나는 상장과 상품으로 엽서를 받았다. 안 웃을라고 해도 웃게 된다.(4.16.월. 급식소 가는데 날씨가 포근포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