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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4-10-11 16:46
    회보 10월호(106호)를 10월 12일에 발송합니다.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6,072  
            회보 10월호(106호)를 10월 12일에 발송합니다.

    좀 더 일찍 보내려고 했으나 원고가 늦게 들어와서 편집이 늦어졌습니다.

    11월 회보 원고는 기한 안에 꼭 보내 주십시오.

    이번호 차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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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글
    4  우리 반 아이들  (김광견)

    삶을 가꾸는 글쓰기
    9  아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부모 되기    (이호철)

    아이들과 함께
    30  아이들이랑 수영장에서  (김경해)
    36  그냥 너 하고 싶은 거 해 (노미경)

    아이들 글마당
    39  강한 마음을 닮고 싶어요 (이지은)
    40  우리 아빠  (이재현)
    40  성훈이    (이민수)
    41  친구 송별  (최정호)
    41  외국인 노동자    (문동주)

    문집 이야기
    43  학급 문집  버즘나무 를 읽고  (구자행)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53  너희들은 어디에서 추억을 찾을까?  (김동수)

    마주이야기 교육
    56  아이들 입에서 터져나온 말은 모두 '시'입니다  (박문희)

    아이와 읽는 책
    59  공부방 아이들과 함께 읽은 <부러진 부리>  (이명욱)

    살아가는 이야기
    67  세월이 약이다  (문숙영)

    글쓰기회와 내 삶
    71  숨통  (김동희)

    글쓰기회가 걸어온 길
    74  한 줌 불씨가 온 들에 번지듯(2) (김종만)

    알립니다
    79  회비 잘 받았습니다
    81  회보 편집을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