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1-11-07 18:10
2011년 11월 · 제189호 - 11월 7일에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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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형성
조회 : 9,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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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2011년 11월 · 제189호
머리글
4 시골살이 이광우
글쓰기 지도
8 갈등 시 뽑고 갈등 시 쓰기 최진수
23 어른들이 잘 모르는 아이들만의 세계 9 이호철
교실일기
47 글쓰기와 문집 만들기 이정호
56 일기 두 편 김경해
74 선생님, 인사! 공정현
아이들 글마당
81 연꽃 닮은 배추 조윤아 81 손에서 냄새가 명민지
82 배추 모종 노창준 82 눈인사하는 고양이 김수빈
83 길에서 오줌 싸기 지훈상 83 입원 최지연
84 사촌 동생 김서정 84 할머니 오신 날 홍예진
85 우리 엄마 장유진 86 우리 엄마 김지수
87 좋은 책 ‘고래가 그랬어’ 서한울
세상을 보는 눈
88 문제는 똥이야, 바보들아 서정오
우리 말 바로 쓰기
94 ‘개구지다’는 말 이무완
함께 읽는 책
96 아이들은 고릴라를 좋아해요 김종욱
101 지영이와 함께 읽은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이혜숙
살아가는 이야기
105 누룽지 주중식
108 내 안에 내가 너무 많아 신미옥
지역모임 소식
114 김해글쓰기회 / 서울경기글쓰기회 / 전북글쓰기회
알립니다
119 부산글쓰기 공부방 알림 / 12월 특집호 알림 / 새로 들어온 회원
/ 회비 보내 주십시오 / 편집을 마치고
표지 그림 / 삼척 청운초등학교 5학년․최수빈
표지 안쪽 글 / 계단이 있으실 거예요 ․김은주
1쪽∙함께 읽는 시 / 서울의 무지개 ․이오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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