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4-12-16 17:12
12월 회보(108호) 12월 17일에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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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운영자
조회 : 5,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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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회보(108호) 12월 17일에 발송합니다.
지난 주 토요일에 편집회의를 했습니다.
이 달에는 원고가 잘 모여서 다들 기분 좋게 회의를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호 차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 4 추운 겨울이 오는 지금, 그리운 사람들 이주영
삶을 가꾸는 글쓰기 7 아이에게 감동을 주는 부모 되기 (3) 이호철
글쓰기 지도 사례 28 다른 사람 마음 살펴보기 임금희 39 친하지 않은 식구 이야기 주순영
아이들과 함께 51 이야기 둘 주순중 56 장애, 비장애 아이들과 함께 한 초겨울 여행 남무현
아이들 글마당 60 할머니의 친구분 이소민 61 병철이 문혁대 61 마늘 남궁낭 62 추운 날 추민지 62 우리 집 하우스 최유린 62 바람 조민철 63 똥 최효선 63 아빠 정승한 64 딸 함소향 65 불소는 정말 싫어 윤동하
마주이야기 교육 66 아이들이 쏟아놓은 말이 ‘시’입니다 박문희
아이들 글 보기 69 진정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어지도록 부산 글쓰기회
아이들과 함께 읽은 책 78 너랑 친구가 되고 싶은 ≪화요일의 두꺼비≫ 김동희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82 가마솥에 밥 해 먹은 이야기 이혜숙 85 나는 술이 좋다․2 - 엄마가 내린 소주 박선미
문집 이야기 92 학급 문집이 주는 감동 이숙진 95 첫 학급 문집 만들기 안상태
내가 만난 아이 100 아이 앞길 찾아주기 윤종진 105 우리가 이겼어요 김은주
살아가는 이야기 114 내 가슴을 뛰게 하는 아이들 정광임
알립니다 120 겨울 연수 일정 / 회비 잘 받았습니다 123 회보 편집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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