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5-03-2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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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운영자
조회 : 7,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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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회보 4월호(111호)를 3월 29일에 발송했습니다.
4월호 차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제 111호
머리글
4 내 고향 마을로 이기주
글쓰기 지도 사례
7 ‘버들강아지’로 시작한 시 쓰기 공부 이승희
18 학교 행사로 시 쓰기를 했습니다 주중연
삶을 가꾸는 글쓰기
34 아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부모되기 (5) 이호철
아이들과 함께
51 모처럼 문집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박병섭
56 함께 하며 천천히 알아 가기 최진수
아이들 글마당
60 돈 / 염덕규 60 나는 왜 살까? / 김지성
61 할아버지 산 / 백재성 61 어딜 갔다 오셨는지 / 정승한
62 옆집 아이 / 양우정 63 방앗간 할아버지 / 박종수
63 지하철 아저씨 / 이수미 65 귤 파는 아저씨 / 손지영
66 할아버지와 강아지 / 김지연 67 치매할머니 / 황영학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69 우리 동네 종만 아재 박선미
아이들과 함께 읽는 책
73 얘들아, 선생님이랑 책 읽자! 김종욱
거산초등학교 이야기
82 새로운 시작 김영주
세상을 보는 눈
88 따뜻한 봄은 언제 오려나 이상석
마주이야기 교육
92 할머니가 먹던 숟가락 싫어! 늙는 거 옮잖아 박문희
다시 읽고 새길 글
96 교육운동의 기본 방향 이주영
배달말 세상
99 마음 김수업
우리 말 바로 쓰기
104 ‘모둠’과 ‘모듬’ 이성인
살아가는 이야기
107 가슴 두근거리며 듣던 그 많은 이야기는 다 어딜 갔을까 김종만
111 선생으로 산다는 것 임영택
115 아기 열 내리기 이대경
119 분홍빛 구름 강구자
121 정월 대보름 윷놀이 김경애
모임이야기
126 부산글쓰기교육연구회 이데레사
알립니다
129 부서별 소식 / 책, 문집 잘 받았습니다 / 지역모임 소식
바로잡습니다 / 회비 잘 받았습니다 / 편집을 마치고
표지 그림 / 엄마와 은새 ∙ 강원 동해 청운초등 1년 이은솔
표지 안쪽 글 / 할아버지와 참꽃 ∙상주 공검 2학년 임도순 (1959. 2. 27.)
1쪽․같이 읽는 시 / 시가 쓰고 싶을 때 ∙ 차혜진 ≪까만손≫ (보리출판사, 탁동철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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