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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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5-05-06 16:53
    아이들 인권과 일기 쓰기 지도 강연회가 5월 19일로 바뀌었습니다.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7,467  
    아이들 인권과 일기 쓰기 지도에 대한 강연회를 다음과 같이 엽니다.

    요즘 초등학교 일기 검사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인권 침해와 관련한 권고를 교육부에 전달한 일 때문에 여러 가지 이야기가 많습니다. 잘못된 일기 검사 관행에 대해 반성하는 이야기도 나오는가 하면, 또 국가인권위에 대해 불만을 이야기하는 목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경기글쓰기회에서는 일기 검사 방식의 문제점과 올바른 일기 쓰기 지도 방법에 대하여 윤태규 선생님을 모시고, 다음과 같이 강연회를 열기로 하였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하셔서 일기 쓰기 지도에 대한 올바른 관점과 방법을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때 : 2005년 5월 19일(목) 오후 6시 30분~9시
    곳 : 서울 정동 프란체스코 회관 강당(2층)
    주제 : 아이들 인권을 존중하며 삶을 가꾸는 일기 쓰기 지도
    강사 : 윤태규 선생님
    참가비 : 1,0000원

    <차례>
    오후 6시 30분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소개(이주영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사무총장)
    서울경기글쓰기교육연구회 소개와 인사(김익승 서울경기글쓰기회 회장)
    6시 40분~8시 30분 삶을 가꾸는 일기 쓰기 지도 강연(윤태규 선생님)
    8시 30분~9시 회원 만남의 시간, 소개와 알림,
    9시~ 뒤풀이

    <강사 소개>
    윤태규 선생님
    대구 금포초등학교 교감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회원
    어린이문학협의회 회원

    <쓴 책>
    1. <아이쿠나 호랑이> 산하 출판사
    2. <신나는 교실> 산하
    3. <나뭇잎 교실> 산하
    4. <이상한 학교> 한겨레신문사
    5. <일기 쓰기 어떻게 시작할까> 보리
    6. <선생님, 나 집에 갈래요> 보리

    <엮은 책>
    1. <내가 처음 쓴 일기> 보리

    강연회장 찾아 오시는 길.

    (지도가 잘 안보이시면 지도에 마우스를 대고 누르시면 큰 창으로 뜹니다. 작은 창으로 뜨면 오른쪽 맨 위에 최대화를 눌러서 크게 보시면 됩니다.)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2,12번 출구 덕수궁돌담길로 걸어서 10분 거리.
    5호선 서대문역 5번출구 종로쪽으로 300m 경향신문사(정동스타식스) 옆. 5분 거리.

    <버스>
    버스 정류장 이름 : 서울역사박물관 (옛 경희궁 / 씨티은행)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서대문역쪽으로 5분 거리.

    <일반버스>
    271, 705, 702, 720, 160, 161, 260, 270, 271, 300, 370, 470, 471, 600, 601, 602 605, 704, 720, 7019, 7023

    <광역버스>
    9602, 9701, 9705,9709, 9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