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5-07-01 19:19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7,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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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회보 7월호(114호)를 7월 2일에 보냈습니다.
7월호 차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제 114호
머리글 4 더 외로워야 김익승
글쓰기 지도 사례 8 인터넷을 이용한 글쓰기 남무현
삶을 가꾸는 글쓰기 28 아이에게 감동을 주는 부모 되기(8) 이호철
아이들과 함께 46 우리 반 아이들 윤일호 60 6월에는 통일을 이야기하자 이혜정 66 소연이 모은주
아이들 글마당 70 하늘 / 양세정 70 비 그친 뒤 / 박영수 70 개똥바가지 / 전혜진 71 비 오는 날 / 손윤길 72 운동장 뛰기 / 김동민 73 구구단 / 김선아 73 강아지 / 김파란 75 주인집 개 / 심항용 76 늦은 밤 / 권경진 76 남녀평등 / 권경진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77 소중한 작은 역사 윤태규
마주이야기 교육 80 아이들 삶 속에서 나온 말을 마주이야기상으로 박문희
세상을 보는 눈 85 농사꾼의 꿈 노영민
다시 읽고 새길 글 90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 이오덕
배달말 세상 94 토박이말과 사투리 김수업
우리 말 바로 쓰기 99 우리 말 바로 쓰기, 좀 더 너그러웠으면 이성인
살아가는 이야기 104 형님을 보내고 이영수 110 어른들의 조그만 잘못이 준 상처 김애숙 113 감기 몸살과 강아지똥 심명숙 117 정 맞을 짓만 골라서 하고 다니는 나 이부영 124 우리 엄마, 오빠네 엄마 이영수
회보를 읽고 128 6월 회보를 읽고 김경애
모임이야기 132 거제글쓰기교육연구회 주중연
알립니다 135 부서별 소식 / 책, 문집 잘 받았습니다 / 지역모임 소식 / 회비 잘 받았습니다 / 편집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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