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5-08-0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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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운영자
조회 : 6,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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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회보 8월호(115호)를 7월 30일에 보냈습니다.
8월호 차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제 115호
교과서 시 쓰기 단원 분석
4 바른 시 쓰기 지도를 어렵게 하는 것들 김익승
28 1학년 1학기 교과서에 나타난 시 공부 김동수
39 시를 잘못 알게 하는 데 앞장서는 교과서 이부영
58 초등학교 3학년 시 쓰기 단원 분석 이성인
64 4학년 1학기 교과서 시 단원 분석 비판 주순영
76 5학년 교과서 시 단원의 문제점과 바른 시 쓰기 공부 강삼영
93 6학년, 교과서로 시 쓰기가 될까? 이무완
111 흉내쟁이로 길들이고 싶은가 봐 이주영
신문에 실린 어린이 시 분석
125 신문에 실린 시 합평 서울 경기 남부 글쓰기
138 신문에 난 어린이 시 살펴보기 김진문
시 쓰기 지도 사례
154 초등학교 1, 2학년 아이들에게 시를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 김진문
190 중학교 시 쓰기 지도 사례 박정기
227 시로 여는 아침 이영근
235 꽃밭 일구며 아이들과 함께 쓴 시 최진수
시와 노래로 가꾸는 삶
263 우리 반 아이들에게 외우게 했던 동시 이기주
266 아이들 시에서 배우자 정낙묵
272 시를 노래로 들을 수 있어 참 좋다 엄진숙
274 삶을 가꾸는 시 쓰면서 생기는 고민 강구자
283 합평 자료
298 알립니다 / 회비 잘 받았습니다 / 편집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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