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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5-08-13 09:55
    아동시론 복사본 신청 받습니다
     글쓴이 : 이주영
    조회 : 7,281  
            서울경기글쓰기교육연구회에서 9월에 '아동시론/이오덕.1973,세종문화사'를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오래전에 절판된 책이라서 복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필요한 분들은 17일까지 이 글 아래 덧글에 써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1.값 : 한 권에 만원
    2.돈 보내실 곳 : 국민은행 077-21-0215-504 이주영
    3.받는 분 주소와 전화번호 - 받는 분 주소와 우편번호와 전화번호를 정확하게 써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 권 보내나 5-6권 보내나 보내는 돈이 비슷하고, 오히려 한 부씩 보내는 게 더 번거롭습니다. 그러니 될 수 있으면 지역 모임에서 함께 볼 회원들이 같이 신청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고 : 8월 17일 뒤에라도 이 책이 다시 나올 때까지는 5권 이상 신청하시면 복사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교육으로 가는 길'과 '이 아이들을 어찌할 것인가'는 두 권을 한 권으로 묶어서 2만원입니다. 역시 5부 이상 신청하면 복사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어린이를 지키는 문학'은 아리랑 출판사에서 6월 15일자로 재발간되었으므로 복사본을 만들지 않습니다.
     
                     

    김미경 05-08-15 12:00
     
      일반회원 김미경입니다. 1권 신청합니다. 주소는 경남 남해군 남해읍 심천리 836번지입니다. 내일 입금하겠습니다.
    우편번호 668-804입니다.
    김미경 05-08-16 16:22
     
      방금 책값 만원 보냈습니다. 김미경(남해)으로 보냈습니다.
    이주영 05-08-17 17:33
     
      6월 17일자로 4만원 입급하신 것 확인했습니다. 제가 입금은 확인도 안 하고 신청하신 부수대로만 보내드렸던 것같습니다. 2만원을 보내드려야해서 만원을 입금 안 하셔도 되는데 벌써 하셨군요. 은행계좌를 알려주시면 2만원 보내드리겠습니다. 가능하면 국민은행이 좋습니만
    편하신 구좌를 알려주세요. 아동시론은 다음 주 월요일 정도에 받으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수고하세요.
    김미경 05-08-17 21:22
     
      선생님, 좋은 책 잘 받았습니다.
    제 착오도 있었습니다.
    돈을 보내주시지 말고, 아동시론 책을 2권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제가 구입하기로 한 책까지 하면 3권이죠.
    이것을 함께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늦어도 됩니다.
    선생님, 제가 더 많이 죄송합니다. 이번에 책을 구입하려고 보니 이런점을 알아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책은 고맙게 잘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주영 05-08-19 00:51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금미선 05-08-21 17:12
     
      일반회원 금미선입니다.
    지금이라도 신청하면 될까요. 죄송한데요. 아동시론, 참교육으로 가는길, 이 아이들을 어찌할 것인가- 모두 3만원이네요.
    주소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 6동 현대아파트 102동 1001호
    전화번호 472-7213. 우편번호 405-768 입니다.
    힘드시면  알려주세요. 너무 늦게 신청해서 죄송해요.
    김미경 05-08-22 09:19
     
      선생님, 아동시론 책 3권 잘 받았습니다.
    공명숙 05-08-22 14:50
     
      아동시론 한 권 보내주십시오.오늘입금하겠습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793 소만마을 부영@907-506
    우편번호412-731 전화 010-3327-5637입니다
    이주영 05-08-22 21:51
     
      금미선님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아동시론은 사무실에서 보내드리고, 참교육으로-는 복사집에서 복사를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책이 따로따로 갈 겁니다.
    김형성 05-08-23 15:30
     
      금미선 선생님, 공명숙 선생님 오늘 아동시론 한 권씩 보내드리겠습니다.
    윤일호 05-08-24 10:40
     
      전북 진안에 윤일호입니다. 아동시론 3권 필요합니다. 오늘 입금하겠습니다.
    서정미 05-08-24 11:07
     
      아동시론과 참교육으로 가는 길 합본 1권씩 신청합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하늘색이 참 곱습니다. 선생님들 마음도 몸도 조금은 편안한 날들 되시기를 빌어봅니다.
    김형성 05-08-24 15:08
     
      윤일호 선생님 아동시론 세 권 보내드리겠습니다. 서정미 선생님은 참교육으로 가는 길, 이 아이들을 어찌할 것인가가 나오면 같이 보내드리겠습니다.
    공명숙 05-08-25 19:29
     
      아동시론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주영 05-08-26 13:39
     
      서정미선생님 주소를 적어주세요. '참교육으로 가는 길'은 사무실에 있지 않고 저한테 있어서 제가 부쳐드려야 합니다. 간사님 서정미선생님한테 아동시론을 먼저 보내드리세요.
    김형성 05-08-26 13:48
     
      네, 서정미 선생님께 아동시론 보내겠습니다.
    이주영 05-08-29 16:32
     
      김간사님,서정미님한테 오늘 부치려고 주소 적어놓은 것을 찾아보니 어디있는지 쉽게 못 찾겠네요. 여기 덧글에다 다시 적어주세요. 그리고 가나복사집 은행계좌번호가 사무실에 있지요? 그것도 여기에 적어주세요.
    이주영 05-08-29 16:34
     
      참교육으로 가는길+이아이들 어찌할 것인가 는 이제 신청받지 않습니다. 여분으로 복사해 놓았던 것이 다 떨어졌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 신청받겟습니다. 아동시론은 이번에 복사한 것이 아직 사무실에 있으니 계속 더 받겠습니다.
    공명숙 05-08-30 00:01
     
      아동시론 아래 주소로 한 권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30일 입금하겠습니다)우편번호209-831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광덕1리329번지 광덕초등학교 이공섭선생님
    김형성 05-08-30 10:29
     
      서정미 선생님 주소는 (우)367-840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삼송1리 529-1번지 입니다. 가나복사 계좌번호는 (국민은행) 042-21-0975-412 (백승열)입니다.
    김형성 05-08-30 10:30
     
      공명숙 선생님 광덕초등학교 이공섭 선생님께 아동시론 한 권 오늘 보내겠습니다.
    김형성 05-08-30 16:19
     
      김혜영 선생님 아동시론 한 권 오늘 보내겠습니다.
    이주영 05-09-01 09:55
     
      서정미선생님 제가 바빠서 아직 '참교육으로-를 못 부쳤습니다. 다으 주 화요일 꼭 부칠게요. 늦어서 미안합니다.
    최영채 05-09-04 13:47
     
      아동시론 4권 부탁드립니다. 또 언제 기회가 될는지......'참교육으로~/이 아이들을~'도 받아보고 싶습니다. 보내실 주소는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아파트 503동 601호(우편번호 134-782)입니다.  수고하는 분들께 고마운 마음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김형성 05-09-06 10:55
     
      최영채 선생님. 오늘 아동시론 네 권 보내겠습니다.
    최영채 05-09-08 11:07
     
      책 잘 받았습니다.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책이 아주 이쁘더군요. 그런데 펼쳐보고 나서 생긴 아쉬운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요즘 눈이 좀 나빠져서 돋보기를 마련했어요. 웬만한 글자는 안경없이 보지만 이 책은 돋보기 없이는 전혀 볼 수가 없더라구요. 책이 커지면 또 아쉬운 점이 생기겠지만 돋보기를 써야하는 장애(?)를 한 번 돌아봐달라는 거지요. 저도 예전에는 이런 불편 몰랐는데...겪고나서야 알게 되네요. 또 다른 불편을 겪는 더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주영 05-09-16 13:14
     
      그러ㅅ죠. 저도 이제 나이가 드니까 잘 안보네요. 그래서 작년에 확대복사를 했었는데 확대해서 복사하니까 그 복사본이 흐려서 안 좋다고 해서 이번에는  1:1복사를했습니다. 다음에 책으로 내는 출판사가 있으면 활자를 키워달라고 부탁해보겠습니다.
    이주영 05-09-16 13:15
     
      참교육으로-도 곧 다시 복사해서 필요한 분들과 나눌 수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