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5-10-1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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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 10월호(117호)를 10월 6일에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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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운영자
조회 : 6,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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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회보 10월호(117호)를 10월 6일에 보냈습니다.
10월호 차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제 117호
머리글
4 전태일과 나 주순영
글쓰기 지도 사례
7 동무 알리는 글 쓰기 이무완
27 내가 한 시 쓰기 임연아
삶을 가꾸는 글쓰기
46 아이에게 감동을 주는 부모 되기(10) 이호철
아이들과 함께
64 지난 일기 두 편 주한경
69 기다리기 정유진
74 풀·꽃·나무 공부하기 김현숙
아이들 글마당
78 비 / 이혁민 78 할머니 / 이은희
79 노는 건데 뭐가 힘들어 / 이은솔 79 청개구리 / 강은비
어린이 시 합평
80 한겨레신문에 실린 어린이 시에 대하여 편집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86 제 멋대로의 날 윤태규
마주이야기 교육
89 더 더 더 들어주려고 나들이를 떠납니다 박문희
귀농 이야기
94 가난한 사람이 하늘나라 들어가는 오만 가지 까닭 서정홍
다시 읽고 새길 글
96 죄인의 말 이오덕
배달말 세상
103 아름답다 김수업
우리 글 바로 쓰기
109 글은 말처럼 말은 글처럼 채승진
살아가는 이야기
113 고마움 윤구병
117 행복 고혜경
120 추석맞이 벌초 전순옥
122 발밑 신동일
123 사회시간 강삼영
회보를 읽고
125 마음에 머물며 실천하게 하는 글 엄진숙
128 회보에 대한 몇 가지 생각 김종욱
모임 이야기
131 강릉 글쓰기 모임 이야기 김동희
알립니다
134 부서별 소식 / 책, 문집 잘 받았습니다 / 지역 모임 소식
/ 회비 잘 받았습니다 / 편집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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