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5-11-0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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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 11월호(118호)를 11월 4일에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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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형성
조회 : 7,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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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회보 11월호(118호)를 11월 4일에 보냈습니다.
11월호 차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제 118호
머리글
4 사회시간·2 강삼영
글쓰기 지도 사례
7 너희들 그 조그만 가슴속에 이데레사
22 견학 기록문 쓰기 주순영
삶을 가꾸는 글쓰기
33 아이에게 감동을 주는 부모 되기(11) 이호철
아이들과 함께
52 학교 땡땡이 치고 노니 재밌더나? 김숙미
61 알뜰시장 최진수
아이들 글마당
64 무 / 최태석 64 공기놀이 / 양선이
65 아빠 / 김기범
마주이야기 교육
66 또래들 말이 언제나 또래들과 함께 할 겁니다 박문희
귀농 이야기
70 터 잡기 서정홍
다시 읽고 새길 글
72 지금의 이 어린이들을 참 한국인이 되게 하는 길 성내운
배달말 세상
77 가멸진 우리 말 - <몸> 김수업
함께 읽는 책
79 우리 가족입니다 이주영
살아가는 이야기
86 집짓기의 어려움 김종만
92 오래된 일기장 조지연
94 내가 이 세상에 온 까닭은? 주중식
104 꽃 한 송이를 옮겨 심으면서 이명욱
108 고구마를 캤어요 서정미
110 바르고 고운 말만 써야겠어 김현숙
회보를 읽고
111 10월 회보를 읽고 김세미
알립니다
114 부서별 소식 / 책, 문집 잘 받았습니다 / 지역 모임 소식
/ 회비 잘 받았습니다 / 편집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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