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5-12-0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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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 12월호(119호)를 12월 2일에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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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형성
조회 : 6,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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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회보 12월호(119호)를 12월 2일에 보냈습니다.
12월호 차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제 119호
머리글
4 망가지는 학교, 어중간한 자의 답답함 노영민
삶을 가꾸는 글쓰기
8 아이에게 감동을 주는 부모 되기(12) 이호철
아이들과 함께
26 씨앗 모으고 나누기 김종욱
30 비 오는 미용실 놀이를 하는 민경이 김은주
36 같이 살아가는 힘이 부족한 진웅이 오분선
아이들 글마당
44 할머니 / 장은혜 44 수도가 얼었다 / 양선아
45 해 / 김영석 45 나 혼자 싸늘하게 밥 먹는다 / 오송
46 거울 속 하늘 / 김마리안나 47 시험 / 이정환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48 마음의 고향을 어린 시절에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 윤태규
마주이야기 교육
53 오늘은 우리 아이들이 일과 놀이 문제를 모처럼
소리 높여 외친 날입니다 박문희
세상을 보는 눈
57 '내 밑으로'를 외치는 사회 서정오
귀농 이야기
62 촌놈, 고구마 한 개 먹고 서정홍
다시 읽고 새길 글
68 이 어린이들을 참 한국인이 되게 하는 길(2) 성내운
배달말 세상
82 가멸진 우리 말 - <머리> 김수업
함께 읽는 책
93 나를 바꾼 책 두 권 김동수
96 텔레비전 옮기기 주중연
우리 글 바로 쓰기
99 '먹거리 시비' 이성인
살아가는 이야기
104 양파 모종 뽑은 일 김우경
107 대곡 산골문화제를 다녀와서 이주영
113 부모님! 신추원
115 잘 싸우기 이부영
117 비 때문에 실컷 울었다 김연옥
120 한 교실에서 하는 선생과 부모 노릇 기옥숙
123 나를 이기는 기쁨 류명숙
회보를 읽고
129 11월 회보를 읽고 고혜경
모임 이야기
131 대구에서도 다시 글쓰기 공부한다 카이 박준형
알립니다
134 부서별 소식 / 책, 문집 잘 받았습니다 / 지역 모임 소식
/ 회비 잘 받았습니다 / 편집을 마치고
표지 사진 / 어린이 시민 운동 경남 창원 사파초등학교 4학년 6반
표지 안쪽 글 / 아이스크림 부산 학교밖 신동일
1쪽·같이 읽는 시 / 겨울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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