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6-02-0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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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 2월호(121호)를 2월 3일에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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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형성
조회 : 6,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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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 2월호(121호)를 2월 3일에 보냈습니다.
2월호 차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제 121호
머리글
4 지게 지고 나무를 하면서 이기주
글쓰기 지도
9 글쓰기 지도를 위한 어린이 글 갈래 나누기 이성인
삶을 가꾸는 글쓰기
42 아이에게 감동을 주는 부모 되기(13) 이호철
아이들과 함께
58 모두 행복한 입학식 김경해
65 욱철이 강군자
68 어리광 부리고 싶은 맘으로 살아가는 아이 고승빈 신미옥
아이들 글 보기
74 아이들 시에서 보이는 부모의 말 주중연
아이들 글마당
81 콩 타작 / 최정안 81 영철이 형 / 문정관 82 수업 / 문정관
82 사춘기 / 고유리 82 정오표 / 이수영 83 새 학교 / 이다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84 맨날맨날 노래하고 남우희
마주이야기 교육
89 와! 우리 집이다. 와! 우리 집. 와! 와! 와! 박문희
세상을 보는 눈
92 사회 변혁과 문체 혁명의 관계 윤구병
귀농 이야기
98 흙집 짓고 마음 들여다보기 서정홍
다시 읽고 새길 글
103 이 어린이들을 참 한국인이 되게 하는 길(3) 성내운
살아가는 이야기
118 꼬지를 튀기면서 신동일
120 책을 사는데 돈 쓰는 학교 이영수
123 알 수 없는 일 여희숙
연수를 다녀와서
130 겨울 연수회를 마치고 남연정
132 연수에 다녀와서 서정미
139 겨울 연수를 마쳤다 이영근
연수를 마치면서
144 삶을 가꾸는 시 쓰기 편집부
알립니다
154 부서별 소식 / 책, 문집 잘 받았습니다 / 회비 잘 받았습니다
/ 편집을 마치고
표지 사진 / 겨울 바람도 무섭지 않다 동해 망상초등학교
표지 안쪽 글 / '국가 경쟁력'에 미친 교육 동해 망상초등학교 이무완
1쪽·같이 읽는 시 / 산골 아이 2 임길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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