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6-05-04 16:15
회보 5월호(124호)를 5월 4일에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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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형성
조회 : 6,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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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호 차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제 124호
머리글 4 다시 부는 초등 논술 바람 이성인
글쓰기 지도 12 편지 쓰기, 제대로 해보자 이무완 33 내 얼굴이 이상하다 선우영희 41 삶을 바로 세우는 글쓰기 정유철
아이들 글 보기 51 아이에게 자연을 글감으로 시를 쓰게 하려면 이호철
아이들과 함께 66 건웅이와 함께 공부하기 강삼영 70 우진이 김종만 73 양팔 저울로 달아본 생명의 무게 김종욱 82 숙제는 눈 감고 자기, 준비물은 나 이갑순 87 잘 들어주기라도 하자 박소양
아이들 글마당 90 흙 묻었어, 지지야 / 이은솔 90 수학공부 / 최운하 91 민규가 쫓겨났다 / 김석봉 92 개밥 주기 / 김파란 92 옷 / 남무길 93 나 자신을 보라! / 김홍민 95 나는 내가 무엇이 될지 모르겠다 / 박해석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97 걸어서 왔습니다 윤태규
마주이야기 교육 100 아이들한테는 또래들이 교육과정입니다 박문희
함께 읽는 책 105 짜장 짬뽕 탕수육 오광석
교과서 다시 보기 109 삶과 교과서 김영주
세상을 보는 눈 113 우리가 못 느끼는 따돌림 김우경
귀농 이야기 117 너희들이 흙을 아느냐 서정홍
다시 읽고 새길 글 121 민족통일을 위한 교육의 과제 2
옛이야기 보따리 137 일곱 스님과 일곱 아들 서정오
우리 말 바로 쓰기 140 숫자로 쓸까, 글자로 쓸까? 최진수
살아가는 이야기 146 어찌해야 하나 문재신 150 어중간한 시골살이 서정미 154 누구세요, 왜 왔어요? 최영숙 158 개구리한테 배우는 공부 심조원 164 모든 날이 소중하다 제정희
모임 이야기 169 안녕하세요? 춘천입니다 최미자
새내기 마당 172 흔들리면 안 되지 허정금 177 글쓰기보다 더 큰 배움 박란주 179 내 작은 기억 한켠에 정여름
알립니다 183 부서별 소식 / 책, 문집 잘 받았습니다 / 지역 모임 소식 / 회비 잘 받았습니다 / 편집을 마치고
표지 사진 / 웃음 강원 동해 망상초등학교 1학년 표지 안쪽 글 / 오줌 전북 변산 김광견 1쪽·같이 읽는 시 / 보리 경산 부림초등 6학년 송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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