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6-06-05 12:38
회보 6월호(125호)를 6월 2일에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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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형성
조회 : 6,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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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호 차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제 125호 머리글 4 ‘문의’하면 ‘항명’이 되는가? 이무완
글쓰기 지도 9 불만을 글로 써 보기 박미숙
아이들 글 보기 16 시에서 필요 없는 말 줄이기 이호철
아이들과 함께 30 아이들과 지내다가 지루할 때, 어떻게 할까? 김익승 36 고승호 주한경 39 지난 이틀, 우스운 일을 겪으며 이영근
아이들 글마당 50 감기 / 강은비 50 고추 / 김민규 51 병아리 / 김지영 52 이런 장사는 이제 그만! / 문소정 53 두발규제 반대 / 박예인 55 성적이 전부가 아니라고? / 설지헌 56 소 / 홍근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59 선생님이 글자를 몰라서 그렸대요 윤태규
마주이야기 교육 62 교육의 꽉 막힌 길을 뚫는 일 박문희
세상을 보는 눈 67 월급날 노자를 생각한다 노영민
함께 읽는 책 71 혼자 있는 아이의 동무, ≪엄지 소년 닐스≫ 조효숙
귀농 이야기 78 인동 할머니 서정홍
다시 읽고 새길 글 81 민족통일을 위한 교육의 과제 3
옛이야기 보따리 97 굴속에 들어간 장수 서정오
배달말 세상 100 가멸진 우리 말 - <몸통> 김수업
살아가는 이야기 110 소금 반찬 신동일 111 바람 강삼영 113 둥글레 꽃밭 김종욱 114 아버지, 안녕! 김현숙 118 죽는 날까지 사람 만나면서 사람으로 살아내기 최해숙 123 세밀화 그리기 이대경
회보를 읽고 128 4월호 회보를 읽고 윤일호
모임 이야기 130 인생의 벗을 얻은 기쁨 한경순
새내기 마당 134 오늘 하루 김성탁 136 씨앗 심기 김상옥 142 달리며 하는 명상 김구민
알립니다 146 부서별 소식 / 책, 문집 잘 받았습니다 / 지역 모임 소식 / 회비 잘 받았습니다 / 편집을 마치고
표지 사진 / 꽃 ∙ 변산 마포 놀이방 표지 안쪽 글 / 주는 것, 받는 것 ∙ 부산 회원 신동일 1쪽․같이 읽는 시 / 농사일 ∙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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