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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06-20 17:21

사단법인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인가 받았습니다.

글쓴이 : 박종호

오늘 오후 1시 30분쯤 김형성 간사와 제가 서울 서부교육청에 함께 가서 사단법인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인가' 서류를 받았습니다.

이제 법무사의 도움을 받아서 사단법인 등록(법원, 구청) 절차를 밟고 나면, 마침내 <사단법인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가 자리를 잡게 됩니다.

꽤 긴 시간 사단법인 신청 서류를 만들고, 고치고, 여러 선생님들한테 연락하느라 애쓴 이주영 선생님, 그리고 사무실 김형성 간사님 애쓰셨습니다.

아울러 인감을 보내주시고, 호적초본까지 떼느라 고생하신 박문희 이사장님과 여러 이사님들 고맙습니다.
또 서울시 교육위원인 안승문, 박명기 선생님이 우리 모임이 사단법인 인가를 받도록 뒤에서 많은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이번 일에 실무를 맡아서 한 일도 없는 제가 이렇게 좋은 소식을 올리는 것으로 축하 인사를 대신하려고 합니다. 우리 모임이 지난 시간을 디딤돌 삼아 이제 앞으로 더 힘차게 내달려 갈 수 있기를 빕니다.

박종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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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인 06-06-20 18:25 고생하셨습니다. 박 선생님은 사단법인 등록한 다음에 더 도와주셔야 할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01] 고생하셨습니다. 박 선생님은 사단법인 등록한 다음에 더 도와주셔야 할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01]



주순영 06-06-20 20:10 글쓰기회의 오랜 바램이 이루어졌네요. 정말 잘 됐습니다. 수고하고 애쓰신 분들 덕분입니다.[01] 글쓰기회의 오랜 바램이 이루어졌네요. 정말 잘 됐습니다. 수고하고 애쓰신 분들 덕분입니다.[01]



이주영 06-06-21 14:00 박종호 선생님이 실무자로 수고많으셨습니다. 우리 회가 호적 등록을 하는 셈이지요. [01] 박종호 선생님이 실무자로 수고많으셨습니다. 우리 회가 호적 등록을 하는 셈이지요. [01]



주한경 06-06-21 21:38 고생하셨습니다. 이름만 총무지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잘 몰랐습니다. 애쓰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름만 총무지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잘 몰랐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이영근 06-06-22 01:48 여러모로 수고하셨습니다. 뵌지가 참 오래된 것 같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제대로 꼼꼼하게 챙기며 해야 할 일이 많을 것 같은데 많이 가르쳐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러모로 수고하셨습니다. 뵌지가 참 오래된 것 같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제대로 꼼꼼하게 챙기며 해야 할 일이 많을 것 같은데 많이 가르쳐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