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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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6-10-03 15:03
    회보 10월호(129호)를 9월 30일에 보냈습니다.
     글쓴이 : 김형성
    조회 : 6,546  
    10월호 차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제 129호

    머리글

    4 나이 값이나 하며 날뛰지 말고 살아가라 주중식


    글쓰기 지도

    10 가을이 너무 빨리 온 것 같다 김숙미


    아이들 글 보기

    14 일이 일어나게 된 까닭 또렷이 쓰기 이호철

    아이들과 함께

    32 학교의 기록 관리에도 관심을 가졌으면…… 박병섭

    34 정우가 물을 줬다 강삼영

    37 용빈아, 힘내라! 김현숙


    아이들 글마당

    41 방구 / 김혜준 41 팔씨름 / 백상우 42 주인할머니 / 김화야

    43 해바라기 / 김지영 44 해바라기 / 김슬기 45 일 / 전현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46 가을 운동회 상품과 박바가지 윤태규


    마주이야기 교육

    50 마주이야기 교실에서,

    아이들은 다 싱싱하고 잘나고 자신만만합니다. 박문희


    교과서 다시 보기

    55 초등 읽기 교과서 2-2를 자세히 보니 김종만


    귀농 이야기

    59 악명 높은 멧돼지를 잡아서 서정홍



    다시 읽고 새길 글

    63 분단현실과 민족교육 3


    옛이야기 보따리

    79 먹보 머슴 서정오


    살아가는 이야기

    82 우리 학교와 아들네 이사 김송이

    89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본보기가 되는 교감 선생님 이기주

    94 행복한 나들이 문남희

    98 나랑 다른 사람과 즐겁게 살 방법은 없을까? 정수경

    101 도사 따라잡기 또는 평상 속 행복 찾기 조양희

    105 나는 왜 글쓰기 선생으로 살아가려 하는가 김순용

    111 내가 글쓰기회에 지고 있는 빚 김용진


    모임 이야기

    114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아아, 여기는 김해입니다! 강우성


    새내기 마당

    119 풀이랑 너랑 무게가 똑같네 김아영

    125 내 마음을 흔든 이 한 마디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 변영숙


    회보를 읽고

    130 맺힌 마음을 푸는 글쓰기를 생각하며 조창숙


    연수를 마치면서

    134 회원들 글을 보고


    알립니다

    136 부서별 소식 / 책, 문집 잘 받았습니다 / 지역 모임 소식

    / 회비 잘 받았습니다 / 편집을 마치고



    표지 그림 / 구절초 ∙ 동해 남호초등 2학년 이은솔

    표지 안쪽 글 / 다시 나를 다잡으며 ∙ 부산 화랑초등 김경해

    1쪽․같이 읽는 시 / 가을 밤 ∙ 정선 봉정 분교 6학년 김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