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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04-06 11:56
    회보 4월호(135호)를 4월 6일에 보냈습니다.
     글쓴이 : 문현주
    조회 : 6,422  
    4월 회보 차례 입니다.


    <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135호)


    머리글

    4 교실 꾸미기, 바꿔야 한다 주순영


    글쓰기 지도

    7 흔히 쓰는 말을 살려 시 쓰기 김종욱

    22 부끄러운 글쓰기 교육 김상옥


    아이들 글 보기

    37 비판하는 시 이호철

    아이들과 함께

    53 3월, 학교에서 노미경


    아이들 글마당

    57 꽃 / 이지연 57 우리 집 강아지 / 이은서 58 바람 / 이준형

    59 성민이 양말 / 이영은 59 꽃마리 / 김소연


    아이들 글 합평

    60 글에 담긴 아이들 마음 이오덕공부모임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66 똥 부자, 오줌 부자 윤태규


    함께 읽는 책

    69 어른이 자라야 아이도 함께 자란다 김순용


    세상을 보는 눈

    73 성을 갈 권리, 자손 될 권리 서정오


    귀농 이야기

    80 농사 일지 서정홍


    다시 읽고 새길 글

    84 슬기롭게 키우고 싶지만 이오덕


    옛이야기 보따리

    87 저승 사위 서정오


    우리 말 바로 쓰기

    91 국어 책에 나온 우리 말․2 이무완

    101 학교에서 쓰는 글도 바뀌고 있다 엄진숙

    104 잘못 쓰는 농사 말 이오덕

    109 회원 글을 보고 편집부


    살아가는 이야기

    112 학교 관사에 살다 보니 김동수

    116 꽃구경 김애숙

    121 삶을 살아가는 가치 김현숙


    회보를 읽고

    124 3월 회보를 읽고 수원글쓰기회

    새내기 마당

    128 나는 운이 좋은 사람 서미애

    134 진정한 끝과 시작…… 글쓰기회와 함께라면! 김경민

    137 똑같이 사랑한다 해 놓고 정지연

    141 잘 지내자, 싱싱오이 그리고 나! 최선아


    알립니다

    149 부서별 소식 / 책, 문집 잘 받았습니다 / 지역 모임 소식

    / 회비 잘 받았습니다 / 편집을 마치고


    표지 그림 / 잔디밭에서 ∙ 동해 망상초등학교

    표지 안쪽 글 / 3월, 어느 날 ∙ 산청 생초초 강은숙

    1쪽․같이 읽는 시 / 일요일∙ 임길택


    김익승 07-04-06 15:20
     
      문현주 간사님, 처음이라 더 힘드시지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