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8-02-04 17:27
글쓴이 :
문현주
조회 : 6,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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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2008년 2월 · 제145호
머리글 4 흥부를 위하여 / 서정오
글쓰기 지도 8 지난 해 글쓰기 수업을 돌아보며 드는 생각 / 정유철
아이들과 함께 21 첫 학급문집 만들기 / 박선희
아이들 글마당 27 학교 오는 길 / 문예진 28 우리 어머니 / 박해동 28 기름 유출 사고 / 여민규 29 아빠 생각 / 김은주 30 소리 내어 읽기 / 히라꼬 미끼 31 엄마 어렸을 때 이야기 / 양지혜 32 우리 엄마 / 강복진 할머니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36 텅 빈 썰매장 / 윤태규
일본 글쓰기회 작문과 교육 에서 뽑은 글 40 <삶을 글로 나타낼 때 제기될 사실주의·3> 다듬기 지도로 사실적인 작품이될까? 이시자와 마사오 글/ 김송이 옮김
함께 읽는 책 49 우리 집에 온 마고할미 / 이무완
다시 읽고 새길 글 57 졸업식 답사 / 윤종진
살아가는 이야기 65 다시 시작해 / 김현숙 69 사라지는 엽서 / 이정호
어린시절 이야기 73 눈물로 얼룩진 사진 / 배숙
연수를 다녀와서 77 겨울연수를 다녀와서 / 김재영 83 겨울 연수회를 마치고 나서 / 신경혜 86 2008년 글쓰기회 겨울연수를 마치고 / 최관의 90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 조혜원 96 연수회를 마치고
회보를 읽고 101 11월 회보를 읽고 / 정유철
알립니다 104 부서별 소식 / 책, 문집 잘 받았습니다 / 지역 모임 소식 / 회비 잘 받았습니다 / 편집을 마치고
표지 그림 / 한겨울 눈잔치 ․ 충북 음성 청룡초 1학년 아이들 표지 안쪽 글 / 가르치려는 병 ․ 전북 부안 회원 김광견 1쪽 같이 읽는 시 / 새 ․ 오오이타 현 초1 에토오 도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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