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4-07-2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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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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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4, 25일에 서울에서 편집회의를 열어 회보 편집을 마치고 인쇄소에 넘겼습니다.
발송업체에서 8월 31일에 모두 발송하겠다고 합니다.
마감이 지난 뒤에 들어온 원고 때문에 회보 편집이 하루하루 늦어지기도 했습니다.
원고를 보내 주신 회원들이 많아서 이번 회보는 본문이 276쪽입니다.
다음은 이번 회보 차례입니다.
<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2004년 7.8월호 (제104호) - 2004 여름 연수 글모음
연수 주제 <글쓰기 교육,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 ?> 4 이오덕 선생님의 삶과 실천 이주영 19 이오덕 선생님의 글쓰기 정신 이성인 35 스승님, 우리 스승님 윤태규 38 어찌 하다 여기까지 왔나 김종만 45 글쓰기회, 마주이야기, 이오덕 선생님 박문희 53 내 안에 흐르는 글쓰기회 사랑 정광임 57 글쓰기회에서 배운 것 남우희 61 글쓰기회와 나 선혜연 63 "이오덕 선생님, 고맙습니다." 조혜원 69 '글짓기 선수'에서 새내기 편집자로 서혜영 75 내가 가르친 아이들의 시 이호철 99 고등학교 아이들과 하는 시 쓰기 구자행 123 '사람다운 마음'을 키워 주는 시 쓰기 이승희 138 아이들과 함께 시 쓰기 김영주 147 우리 반 아이들도 가끔 시를 쓴다 이무완 154 시 쓰기로 숨 틔우기 김동희 158 비 맞고 시 쓰기 강군자 162 시 쓰기로 하는 학급 운영 최진수 176 ≪일하는 아이들≫의 시 세계 정낙묵 185 사랑하니까 내가 받은 만큼 주고 싶고 김 향 193 글쓰기 멍석 깔아 주기 김익승 208 글쓰기 지도 두 해 손유미 212 아이들이 바라본 탄핵 정국을 글로 쓰기 김경애 216 이젠 부끄러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영수 220 이야기로 이끌어 가는 수업 김순용 225 글쓰기를 가르친다는 것은 김진범 227 보물 창고 문이 열리려면 윤숙향 232 내가 하는 게 글쓰기 맞나? 신은균 234 부자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 느끼는 이상석 237 옛이야기 듣고 느낌 쓰기와 장면 그리기 이기주 242 자식 농사 어떻게 지으면 좋을까 주중식 245 아이 남무현 248 태현이 박윤희 251 삼척글쓰기 모임 일지를 들춰보면서 강삼영 256 왜 우리가 당신들을 먹여 살려야 하는가? 윤구병 265 너 정말 그렇게 살 자신 있냐? 김찬곤 269 합평 자료 273 알립니다. 275 편집 후기 표지 그림 / 아궁이 · 박용외 (밀양 상동초등 5년. 2003년) 같이 읽는 시 / 우리 아저씨 · 권이남 (상주 공검초등 2년. 195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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