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9-06-03 16:47
2009년 6월 · 제160호 - 6월 3일에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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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형성
조회 : 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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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2009년 6월 · 제160호
머리글 4 학교에 걸리는 구호와 현수막을 보면서 최창의
글쓰기 지도 9 잘 알 수 있게 풀어쓰는 글, 설명문 쓰기 이호철
아이들과 함께 65 중간고사를 마치고 이영근 70 천재 공정현
아이들 글마당 75 우리 개/ 김경미 77 주인 집 개 두 마리/ 김찬식 79 고양이/ 허명순 80 우리 가족/ 허미경 81 나의 얼굴/ 이동혈 83 내 친구/ 손원형 84 옆 집 할아버지/ 박소영 86 우리 학교의 문제점/ 배정란 88 학교 앞 문방구/ 이유찬 89 재미있는 구슬치기/ 최주영 92 차례 상 차리기와 차례 지내기/ 윤원빈 94 우리 집 닭, 복순이/ 윤원빈 95 내 동생/ 윤원빈 97 공기놀이/ 김예진 100 동물의 암수/ 김예진 101 나/ 신서연 103 교실에서 집으로 오는 길/ 신서연 105 수직, 수선, 평행/ 박석범 106 세탁기 사용/ 김아현 108 리본체조/ 김아현 111 더러워지는 우리 마을/ 김태욱 112 내 친구 일룡이/ 김태욱 114 미라/ 장소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117 일과 운동 윤태규
마주이야기 교육 121 아이가 태어나기까지 김원숙 124 고마매 고마매 김원숙
세상을 보는 눈 132 “여자가 말이야” 서정오
우리 말 바로 쓰기 138 내가 본 ≪우리말 우리글≫ 이무완
살아가는 이야기 159 우리 신부님(3) 김순용 166 엄마가 되고 나서 이도경 168 말이 너무 많다 김상옥 173 난 씨(C)형! 김현수 175 일자목 박현주 179 ‘재미있는 나무’가 일깨워 준 첫 마음 신수진 185 시어머니 파마하던 날 김양오
어린 시절 이야기 189 서울서 새는 바가지, 공주에서도 새다! 최관의
회보를 읽고 212 ‘처녀가 아이를 낳으면 할 말이 많다’를 읽고 임영님
알립니다 215 부서별 소식 / 책, 문집 잘 받았습니다 / 지역 모임 소식 / 회비 잘 받았습니다 / 편집을 마치고
표지 사진 / 모내기 ․ 안동 대곡분교 김웅환 표지 안쪽 글 / ≪개똥이네 놀이터≫가 색깔 있는 책이라고요? ․ 박준형 1쪽∙같이 읽는 시 / 토끼․4 ․ 권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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