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4-09-10 18:28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6,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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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회보 오늘 발송하였습니다.
다음 주 목요일까지 회보를 받지 못하시면 사무실로 연락해 주세요.
다음은 9월 회보 차례입니다.
머리글 4 이오덕 선생님 1주기를 맞아 들려주고 싶은 옛날이야기 하나 (권정생)
글쓰기 지도 사례 8 우리 집 이야기 쓰기 (이무완)
아이들과 함께 24 ‘대화 기법’을 사용해요 (이명숙) 31 아이들을 만나면서 (김주희) 35 아이들보다 더 많이 배운 농촌 체험 (이영수)
아이들 글마당 41 바람 외 3편 / 김경식 외
아이들 글 보기 52 아이들 시 보기 (모둠 토의 - 편집부 정리)
문집 이야기 69 나는 동화나 동시보다 문집이 좋다 (김찬곤)
우리 말 바로 쓰기 74 이상한 말밑 (서정오) 80 나와 다르게 쓰면 모두 “잘못 쓴 말”일까? (이성인)
들려주는 이야기 93 고무줄 넣어봤니? (이데레사)
아이와 읽는 책 95 ≪피튜니아 공부를 시작하다≫를 읽어주다 (김영주)
살아가는 이야기 99 ‘지킬박사와 하이드’를 보고 (류승화) 103 온몸으로 느끼는 바람 (김경애)
이오덕 선생님을 생각하며 108 만남과 헤어짐 (김수업)
글쓰기회가 걸어온 길 113 한 줌 불씨가 온 들에 번지듯 ⑴ (김종만)
연수를 다녀와서 116 빈 자리 (김은주) 121 왜 이제야 왔니? (김동희) 125 여름 연수를 마치면서 (참석자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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