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9-12-31 11:46
2010년 1월 · 제167호 - 12월 30일에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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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형성
조회 : 6,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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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2010년 1월 · 제167호
2010 겨울 연수 글모음
연수 주제 갈래별 글쓰기 어떻게 지도할까?
4 얘들아, 마을에서 놀자 최영숙
23 시 수업, 더 나은 길은 없을까? 이무완
46 교사로서 나를 돌아봅니다 주중연
78 학교 밖에서는 독서지도와 글쓰기지도를 어떻게 할까? 유희현
105 지금 여기, 하루를 가꾸는 일기 쓰기 박준형
129 시 쓰기 지도 사례 이영근
141 1학년 소영이와 일기 쓰기 방기정
152 정말 그렇게 놀고 싶었구나 윤일호
159 ‘영차, 영차? 갱기, 갱기!’ 허정남
163 눈 오는 날 김수정
166 어머니들의 가을 김순용
168 2009년을 살다 강삼영
172 게임 지우고 나와서 같이 놀자 주한경
177 추억을 만드는 자연 속 공부 이광우
193 산을 닮은 아이 정유철
198 노래처럼 살고 싶어 백창우
 알립니다
239 부서별 소식 / 책, 문집 잘 받았습니다
/ 회비 잘 받았습니다 / 편집을 마치고
표지 사진 /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옥거마을 이야기․최영숙
표지 안쪽 글 / 2010년 겨울연수 일정표
1쪽․같이 읽는 시 / 눈 온 아침․임길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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