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0-03-06 13:01
2010년 3월 · 제169호 - 3월 6일에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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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형성
조회 : 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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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2010년 3월 · 제169호
머리글
4 언 땅을 뚫고 주순영
글쓰기 지도
8 시집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어요 김숙미
아이들 글마당
40 민들레/ 문윤정 41 목련/ 김도현 41 2학년이 된 첫날/ 윤유진
42 새 선생님/ 채정현 43 개학/ 황민지 44 논에서/ 김보슬
44 학원에서/ 박미희 45 정신줄 놔두고 온 날/ 전민경
46 문제아/ 고소현 47 쑥 캐기/ 오혜정 48 약 해부/ 신수민
49 손가락 부상 투혼/ 장예빈 50 재은이와 선생님 사이/ 김나연
세상을 보는 눈
52 나쁜 사람들이 이긴다 서정오
함께 읽는 책
61 우리가 함께 불러야 할 자유를 위한 노래 이주영
우리 말 바로 쓰기
64 난 그래도 짜장이 좋다! 이무완
살아가는 이야기
69 뜻도 모르는 말은 쓰지 말자 김순용
71 4년 생활을 되돌아보며 조미경
어린 시절 이야기
75 실수와 잘못 최관의
알립니다
90 부서별 소식 / 책, 문집 잘 받았습니다 / 지역 모임 소식
/ 회비 잘 받았습니다 / 편집을 마치고
표지 사진 / 웃음
표지 안쪽 글 / 밥값 ․강원 동해 동호초 강삼영
1쪽∙같이 읽는 시 / 해쑥․임길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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