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0-03-31 21:39
2010년 4월 · 제170호 - 4월 1일에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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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형성
조회 : 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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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2010년 4월 · 제170호
머리글
4 정서에 병든 어린이들 이오덕
글쓰기 지도
8 연극을 하기 위해 쓰는 글, 극본 쓰기 이호철
아이들과 함께
68 3월, 힘들고 행복하다 박소양
아이들 글마당
73 바람/ 김도현 73 은행나무 꽃/ 김윤주 74 새싹/ 최연희
75 엄마한테 미안해했던 일/ 박상준 76 눈물/ 김지환
77 고래고기 삼만 원/ 강지은
78 존경했던 선생님께 처음으로 큰 실망을 한 일/ 조정기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79 봄이 오면 남연정
마주이야기 교육
88 했던 말을 그대로 쓰면 되지 김원숙
세상을 보는 눈
107 당신은 누구의 아들딸입니까? 서정오
우리 말 바로 쓰기
112 우리 말 운동이 ‘보수적’이라니 이성인
살아가는 이야기
128 학교 폭력 정유철
131 또 봄이 오고 꽃이 핍니다 노미경
135 손톱만큼 자란다 전명주
어린 시절 이야기
137 기억할 뿐 최관의
알립니다
148 부서별 소식 / 책, 문집 잘 받았습니다 / 지역 모임 소식
/ 회비 잘 받았습니다 / 편집을 마치고
표지 그림 / 진달래․동해 청운초 6학년 이은솔
표지 안쪽 글 / 찬찬히 들여다보기․경기 포천 지현초 김종만
1쪽∙같이 읽는 시 / 내 똥․강원 삼척 서부초 이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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