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0-06-03 19:59
2010년 6월 · 제172호 - 6월 2일에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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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형성
조회 : 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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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2010년 6월 · 제172호
머리글
4 아낌없이 주는 나무 권정생
글쓰기 지도
8 살아 있는 글쓰기를 도와주는 글쓰기 이호철
60 도담도담 아이들과 김미정
아이들과 함께
81 우리 반 ‘절’하는 이야기 박정기
85 멀어져가는 평화와 통일, 투표로 바로잡자 주중연
93 대안학교 아이들과 하는 글쓰기 공부 김순용
아이들 글마당
98 냄새 지독한 쑥국 드시는 우리 할머니/ 김현민
99 우리 집 강아지가 다리를 삐었다/ 김아람 100 꾸르륵꼬르륵/ 남지윤
101 감나무 순/ 손지상 102 불쌍한 도랑/ 배진희
103 엄마 발가락/ 손수지 104 공개수업/ 박창언 105 혼난 날/ 김진모
106 우리 할매/ 이영주 107 우리 오빠들/ 표지은 108 일어나/ 최희연
아이들 글 합평
109 아이들 글마당에 실린 글을 보고 서울경기글쓰기회 목요 모임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113 개울물에 빨래하기 남연정
세상을 보는 눈
122 내가 ‘삼성’ 물건을 안 사 쓰기로 한 까닭 서정오
함께 읽는 책
128 역사를 살아가는 동심 정낙묵
살아가는 이야기
134 혼자 길을 떠나다 이선희
138 내 이야기 이민정
어린 시절 이야기
148 기도하는 이의 마음 최관의
알립니다
167 부서별 소식 / 책, 문집 잘 받았습니다 / 지역 모임 소식
/ 회비 잘 받았습니다 / 편집을 마치고
표지 사진 / 조개(흰삿갓조개, 민들조개, 투박조개, 진주담치) 동해 망상초 4학년 해양탐구반
표지 안쪽 글 / 미쳤어․서울 마포초등학교 이주영
1쪽∙같이 읽는 시 / 한 가지 소원․경남 합천 서정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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