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0-09-07 21:01
2010년 9월 · 제175호 - 9월 7일에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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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형성
조회 : 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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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2010년 9월 · 제175호
머리글
4 넘어진 동무를 기다려 준 달리기 선수 새롬이 윤태규
글쓰기 지도
7 면담 글쓰기 이정호
아이를 살리는 교육
37 이오덕 교육사상에 따른 ‘삶을 가꾸는’ 미술교육 이부영
66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에 대한 몇 가지 생각 정낙묵
아이들과 함께
74 운재가 흘린 눈물은 임영님
84 아직도 잘 모르겠다 진소희
87 놀이시설을 보며 정혜정
아이들 글마당
91 이서연 91 헤엄 옷/ 전다훈 92 사슴벌레/ 왕정수
92 엄마의 마음/ 전요선 94 “엄마처럼 힘들게 살려고……?”/ 김주희
96 별 보는 낭만적 인생/ 홍수민 97 귀한 일? 천한 일?/ 양윤선
세상을 보는 눈
101 ‘19금’ 뉴스 서정오
우리 말 바로 쓰기
107 껍질과 껍데기 이무완
살아가는 이야기
113 얼마나 이기적인가 김미정
어린 시절 이야기
117 봉지 장사 최관의
연수를 마치면서
137 최관의 선생님 주제발표를 듣고 구자행
142 글쓰기 연수회를 다녀와서 이희진
146 2010년 한국 글쓰기 여름 연수회를 마치면서
알립니다
173 부서별 소식 / 책, 문집 잘 받았습니다 / 지역 모임 소식
/ 회비 잘 받았습니다 / 편집을 마치고
표지 사진 / 2010 여름연수회
표지 안쪽 글 / 몸이 기억하는 버릇․주순영
1쪽∙같이 읽는 시 / 거미집만 보면․광주 김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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