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0-11-04 19:40
2010년 11월 · 제177호 - 11월 2일에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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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형성
조회 : 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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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2010년 11월 · 제177호
머리글
4 말과 글이 뜻하는 대로 강삼영
글쓰기 지도
7 오늘은 누구 일기 읽어줄 거예요? 김은주
아이들과 함께
17 누군가에게 말을 한다는 것 신미옥
34 자기가 늦게 들어와 놓고 왜 난리야! 박정용
37 설명이 천천히 한다 이정석
40 욱하는 성질 김수정
아이들 글마당
42 우리 염소/ 장윤영 43 왜가리/ 남정현 44 만날 뭘 쓰란다/ 유은지
45 밤하늘에 별빛 하나/ 김주은 46 시험 끝난 날/ 김경원
47 학교 가는 토요일/ 황선진 48 낡은 옷과 금목걸이/ 손민기
49 아버지의 일/ 손학성 50 종이 한 장/ 김지연
51 야간 자율학습 그대로 두어야 하는가?/ 주재윤
53 뭘 하나 잘 하는 게 없어요/ 한혜경 54 국어선생님/ 박순남
55 은행나뭇잎/ 정삼순
우리 말 바로 쓰기
56 가랑잎이 바스락 남연정
함께 읽는 책
67 마음의 문을 여는 세상을 위하여 이주영
살아가는 이야기
71 세상은 좀 약게 살아야지 제정희
75 잘 논다, 참 잘 논다 방기정
79 순둥이 우리 선생님 최고! 고동효
어린 시절 이야기
85 똥 퍼 아저씨와 떡 장사 최관의
회보를 읽고
99 ‘면담 글쓰기 지도 사례를 읽고’를 읽고 강우성
알립니다
107 부서별 소식 / 책, 문집 잘 받았습니다 / 지역 모임 소식
/ 회비 잘 받았습니다 / 편집을 마치고
표지 사진 / 뜨개질
표지 안쪽 글 / 간질간질하구나․윤구병
1쪽∙같이 읽는 시 / 물의 뼈․김진문․울진 남부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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