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4-10-09 13:50
글쓴이 :
문현주
조회 : 5,986
|
저 말고도 회보를 못 받았다고 하신 분들이 많군요. 여러가지로 힘드시겠습니다.
저는 9월 10일에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 전에 연락처를 알려서 회보를 챙겨야 했는데 갑자기 옮기는 바람에 경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살던 집에 자주 가서 회보를 찾아보았는데 못 찾았습니다. 죄송합니다만 9월 회보를 다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102호(3,4월) 회보도 못 받았습니다. 그것도 잘 챙기지 못한 제가 먼저 죄송합니다.
번거롭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바뀐 주소와 전화번호는 메일로 알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