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1-03-09 09:59
2011년 3월 · 제181호 - 3월 5일에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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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형성
조회 : 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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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2011년 3월 · 제181호
머리글
4 어린이 말과 어린이 마음 구자행
글쓰기 지도
9 어른들이 잘 모르는 아이들만의 세계2 이호철
51 문집을 읽고 아이들이 한 말 정유철
아이들과 함께
61 미안하다 김경해
아이들 글 이야기
69 나는 자신이 있다 이승희
아이들 글마당
79 나의 꿈 / 윤건희 79 아가 돌보기 / 최석균 80 낡은 베개 / 임현진
81 아빠 / 김진아 82 아빠의 마음 / 강예현 82 우리 할머니 / 김도솔
83 할머니 / 김도솔 83 남매 / 김조향
마주이야기 교육
84 말 잘 들으라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할 말 박문희
세상을 보는 눈
91 사람으로 태어난 부끄러움 서정오
우리 말 바로 쓰기
96 어린이 책 문장 살펴보기 이주영
103 교과서 글에 보이는 다른 나라 말투 이무완
살아가는 이야기
126 사랑을 모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박정기
어린 시절 이야기
131 믿음 없이는 장사 못 한다 최관의
149 가설나무네 할아버지(첫 번째) 남연정
회보를 읽고
162 2월 회보를 읽고 이주영
지역모임 소식
166 부산글쓰기회 / 삼척글쓰기회 / 서울경기글쓰기회 / 원주글쓰기회
/ 전북글쓰기회
알립니다
173 새로 들어온 회원 / 문집 잘 받았습니다 / 회비 보내 주십시오
/ 편집을 마치고
표지 그림 / 긴줄넘기․부산 용문초 4학년 남서정
표지 안쪽 글 / 사는 맛․부산 두실초 김귀숙
1쪽∙함께 읽는 시 / 봄․밀양 상동초 6학년 박용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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