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1-04-01 18:47
2011년 4월 · 제182호 - 4월 1일에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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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형성
조회 : 4,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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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2011년 4월 · 제182호
머리글
4 두려워 마라, 별것 아니다! 주중식
글쓰기 지도
11 어른들이 잘 모르는 아이들만의 세계 3 이호철
52 봄나물 만나러 가자! 이승희
교실일기
58 지훈이 이정석
62 터 잡는 달 3월, 교실 일기 두 편 이정호
67 “말하다 보니까 자꾸만 말할 게 생각나요” 이채린
아이들과 함께
73 나쁜 선생 정인숙
76 승현이가 쓴 글 주중연
아이들 글 이야기
80 아이들 글이 우리를 가르친다 부산글쓰기회
아이들 글마당
89 눈이 왔다 / 최선화 90 계곡 / 설재경 90 사춘기 / 이예지
91 보름달 / 최선화 91 촌놈 / 김영찬 92 억울해 / 신민철
92 고구마 심기 / 강예나 93 엄마는 깜빡할 때가 많다. / 박수민
93 스스로, 함께 다짐함 / 윤수빈
세상을 보는 눈
95 공밥? 두레밥! 서정오
함께 읽는 책
101 ≪어떤 동네≫ 이혜숙
살아가는 이야기
105 우리 식구 건강관리법 김순용
109 공부를 좀 못했을 뿐인데 문남희
어린 시절 이야기
113 총각무 최관의
129 가설나무네 할아버지(두 번째) 남연정
회보를 읽고
134 3월 회보를 읽고 이주영
139 3월 회보를 읽고 남연정
지역모임 소식
143 거제글쓰기회 / 김해글쓰기회 / 부산글쓰기회 / 삼척글쓰기회
서울경기글쓰기회 / 원주글쓰기회 / 전북글쓰기회
알립니다
151 전북글쓰기 공부방 알림 / 5월 특집호 알림 / 새로 들어온 회원
/ 문집 잘 받았습니다 / 회비 보내 주십시오 / 편집을 마치고
표지 그림 / 고구마순 심기․부산 용문초 4학년 남서윤
표지 안쪽 글 / 공부는 해서 뭐 하게?․울진 남부초 김진문
1쪽∙함께 읽는 시 / 봄․상주 청리국민학교 3학년 박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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