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4-11-18 12:12
11월 회보(107호) 11월 22일에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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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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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회보(107호) 11월 22일에 발송합니다.
편집회의를 지지난 주 토요일에 했으니 예정대로 하면 지난주에 회보를 내야
하는데, 미처 들어오지 않은 원고를 기다릴 겸 이사회 결과도 실으려고 한 주
늦추어 회보를 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회보가 많이 늦어지고 말았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 보내려고 했는데 인쇄가 조금 늦어지고 토요일에는 우체국이
일을 안 해서 22일 월요일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번 호 차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 머리글 4 우리 나라 강삼영
삶을 가꾸는 글쓰기 7 아이에게 감동을 주는 부모 되기 (2) 이호철
글쓰기 지도 사례 25 시 맛보기 하고 마음도 나누고 김숙미
아이들과 함께 45 “정말, 한 번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요” 윤종진 50 엄마 같은 선생님 고혜경 53 연화 김광견 58 아침햇살 이영근
아이들 글마당 62 비교 이정석 63 용기 류수미 63 가을밤 놀이터 한진원 64 우리 집 양다미 64 키스 최진희 65 우리 아기 최진희 65 우리 반에서 있었던 일 국한솔 66 어머니 이지은
마주이야기 교육 68 마주이야기 교육에서 ‘시’는 가르치려 드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하고 싶은 말을 더 들어주려고 해야 한다고 봅니다. 박문희
세상을 보는 눈 71 나누고 또 나눕시다 윤구병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76 걱정하지 마라. 네가 갈 대학 없겠냐? 강구자
문집 이야기 81 우리 반 학급 문집 윤태규
살아가는 이야기 85 죄인 김애숙 88 할머니의 죽음 이혜정 92 늘 눈물나는 이름, 엄마 방수연
알립니다 97 겨울 연수 일정 / 회비 잘 받았습니다 99 회보 편집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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