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5-05-01 13:12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6,260
|
<글쓰기> 회보 5월호(112호)를 5월 3일에 발송했습니다. 5월호 차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제 112호
머리글 4 우리 선생님 김종만
글쓰기 지도 사례 8 글쓰기 공부 시작하기 강삼영 27 시 쓰기 공부 제대로 하고 싶은데…… 김익승
아이들 글 보기 41 선생이 가르칠 수 있는 일은 아주 적다 부산글쓰기회
삶을 가꾸는 글쓰기 48 아이에게 감동을 주는 부모 되기 (6) 이호철
아이들과 함께 62 해바라기가 다 봤을 거 같다 이승희 69 그래도 내 꿈은 김동수 73 교단 일기 세 편 박정현
아이들 글마당 78 우리 할아버지 / 문소임 78 개미 / 이상민 79 우리 아버지 / 권영진 79 우리 엄마 / 김보경 80 ‘망을 봄’ / 이진호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82 필리핀에서 온 아이 주민희 윤태규
아이들과 함께 읽는 책 85 책도 읽고 놀이도 하고 박미애
마주이야기 교육 91 아기 태어나면 난 어디서 잠자? 박문희
거산초등학교 이야기 95 거산초등학교 이야기 신선화
세상을 보는 눈 100 서울을 모로 가면 안 된다 서정오 104 인권과 교권, 그리고 교육 이주영
다시 읽고 새길 글 116 일기에 대하여 이오덕
배달말 세상 118 얼과 넋 김수업
우리 말 바로 쓰기 125 우리 말을 살려 쓰면 모두 아름다운가? 김찬곤
살아가는 이야기 134 고백성사 김양오 137 아들 보내기 유춘자 141 불편한 것을 좀 참다 보면 엄진숙
회보를 읽고 144 실망한 ‘거산초등학교 이야기’ 이부영 148 지난 회보를 읽고 이광우 152 처음으로 한 회보 공부 오분선
모임이야기 155 서울경기글쓰기교육연구회 주한경
알립니다 159 부서별 소식 / 책, 문집 잘 받았습니다 / 지역모임 소식 바로잡습니다 / 회비 잘 받았습니다 / 편집을 마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