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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5-06-03 16:20
    회보 6월호를 6월 4일에 보냈습니다.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7,029  
    <글쓰기> 회보 6월호(113호)를 6월 4일에 보냈습니다.

    6월호 차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제 113호

    머리글
    4 다시 출판 운동을 벌이자 정낙묵

    삶을 가꾸는 글쓰기
    7 아이에게 감동을 주는 부모 되기(7) 이호철

    아이들과 함께
    26 내가 받은 1년 숙제 정인숙
    30 영재 박윤희
    34 ‘희망’을 노래하는 것 이영근

    아이들 글마당
    43 달팽이 놀이 / 최혜지 43 일기 쓰기 / 권기훈
    44 은혜를 원수로 / 류재욱 44 뽑기 / 김현구
    45 학원은 싫다 / 김예솔 45 우리 집 개 / 김별아
    46 보리 / 박정우 46 새 / 오원종
    46 어린이날에 일만 했다 / 김별아 47 늦잠 / 이은진
    47 못난 자식 때문에 / 감동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50 언제 마음 놓고 시험공부 한번 해 볼까 박선미

    마주이야기 교육
    57 마음속 다짐이 가득 차고 넘쳐서 터져 나온 말 박문희

    세상을 보는 눈
    62 ‘휴전선’, ‘정전협정’, ‘한미연합사령부’, ‘북핵 관련 6자 회담’ 윤구병

    다시 읽고 새길 글
    68 나무와 교육 이오덕

    배달말 세상
    72 말과 소리와 이야기 김수업

    우리 말 바로 쓰기
    78 학교에서 볼 수 있는 어려운 말들 주한경

    살아가는 이야기
    80 우리 반 현이 김동희
    84 어느 불량 교과연구회 김종욱
    89 15세 관람불가 등급 대학축제 이미경
    93 큐피드의 화살 신동일

    모임이야기
    96 삼척 글쓰기 모임 이야기 이혜정

    알립니다
    100 부서별 소식 / 책, 문집 잘 받았습니다 / 지역모임 소식
    바로잡습니다 / 회비 잘 받았습니다 / 편집을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