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5-08-31 11:13
회보 9월호(116호)를 8월 31일에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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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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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회보 9월호(116호)를 8월 31일에 보냈습니다.
9월호 차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제 116호
머리글 4 글쓰기의 빛과 그늘 이성인
글쓰기 지도 사례 9 비야, 고마워 김숙미
아이들 글 보기 19 바닷가 아이들의 삶이 보이는 시 강삼영
삶을 가꾸는 글쓰기 25 아이에게 감동을 주는 부모 되기(9) 이호철
아이들 글마당 46 벌 / 김송강 47 아빠의 런닝구 / 이은경 47 갈매기 / 박정우 48 우리 집 시어머니 / 김선아 48 옆집 아이 / 양우정 49 바람 / 강정은 50 아기 고양이 / 이수미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51 인자는 앉을 자리도 한번 더 살펴 앉고! 박선미
마주이야기 교육 61 더 들어주려고 ‘시’를 쓰게 합니다 박문희
세상을 보는 눈 65 대한민국 1퍼센트 서정오
귀농 이야기 70 땀을 더럽다고 말하는 아이들과 함께 서정홍
다시 읽고 새길 글 73 동화를 어떻게 쓸 것인가? 이오덕
배달말 세상 78 기쁘다와 즐겁다 김수업
우리 말 바로 쓰기 81 글쓰기와 겪어 보기 김찬곤
살아가는 이야기 85 후배 조 선생님께 김종만 89 달 장영란 92 절망과 희망을 함께 느낀 통일대행진 김순용
회보를 읽고 107 7월 회보를 읽고 박미애 111 7월호에 ‘인터넷을 이용한 글쓰기 교육’을 읽고 최진수 117 7월 회보를 읽고 홍정은
회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 121 회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 이주영
연수를 다녀와서 124 연수를 다녀와서 박준형 128 자꾸만 나를 되돌아보네 이영선 134 연수를 넘어서 임연아
연수를 마치면서 139 삶을 가꾸는 시 쓰기 150 여름 연수를 마치면서
알립니다 156 부서별 소식 / 책, 문집 잘 받았습니다 / 회비 잘 받았습니다 / 편집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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