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6-03-03 23:28
회보 3월호(122호)를 3월 4일에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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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형성
조회 : 6,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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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 3월호(122호)를 3월 4일에 보냈습니다.
3월호 차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제 122호 머리글 4 아이들 마음밭에 무슨 씨앗을 뿌릴까 구자행
글쓰기 지도 8 소개하는 글쓰기 최진수 27 사생글 쓰기 문재신
아이들 글 보기 38 조그만 이파리 하나 흔들어 큰 감동을 주는 시 이호철
아이들과 함께 49 겨울 방학 과제에 드러난 아이들의 삶 최관의 54 첫 제자들과 특별한 만남 윤일호
아이들 글마당 60 경마장 / 조수환 61 심심한 날 / 전지웅 61 비밀 이야기 / 한미란 61 꼴등해도 좋아 / 이준희 62 우리 새엄마 / 배진희 63 아빠의 힘든 모습을 봤다 / 민은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65 담장이 없는 학교 윤태규
마주이야기 교육 68 교사가 아침에 아이들을 맞이할 때는 박문희
함께 읽는 책 72 큰 아이들과 같이 본 그림책 김주희
교과서 다시 보기 77 5학년 쓰기 교과서 이야기 이주영
세상을 보는 눈 92 배아픈 사촌을 위한 변명 서정오
귀농 이야기 97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서정홍
다시 읽고 새길 글 100 이 어린이들을 참 한국인이 되게 하는 길(4) 성내운
옛이야기 보따리 109 토끼귀신의 점 서정오
배달말 세상 112 벼와 나락 김수업
우리 말 바로 쓰기 119 우리 말 쉽게 쓰기 주한경 122 우리 말을 다시 심자 남연정
살아가는 이야기 132 혼자 있는 시간 장영란 136 도대체 누가 한글 공부를 하는 건지 최영숙 139 인터넷과 자연은 함께 놀 수 있을까? 김병순 143 남자와 집안일 김동희
새내기 마당 146 제대로 살아가기 조민영 149 6학년 아이들을 떠나보내며 하정빈
알립니다 152 부서별 소식 / 책, 문집 잘 받았습니다 / 회비 잘 받았습니다 / 편집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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