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6-04-03 10:50
회보 4월호(123호)를 4월 3일에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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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형성
조회 : 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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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호 차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제 123호
머리글 4 담쟁이는 벽을 오른다 이주영
글쓰기 지도 12 삶과 이야기로 시작한 글쓰기 지도 김종욱 23 1·2 학년 아이들과 함께 한 글쓰기 공부 이명욱 42 아이들과 함께 글 고치기 박선미
아이들 글 보기 54 의식이 바로 서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먼저다 이호철
아이들과 함께 67 너의 그림에 대해 말해주겠니? 최미자 70 나들이 짝 바꾸고 싶어요? 이영선 78 3월 어느 날 공부방에서 최영숙
아이들 글마당 82 개구리 소리 / 정은영 82 보리 / 이주윤 83 우리 아버지 / 권영진 84 할머니 머리 따 주세요 / 김슬기 84 할머니 손 / 김지영 85 잠 / 이주윤 85 세 명 뛰었지? / 이은솔
아이들 글 합평 87 3월호 <아이들 글마당>에 실린 글을 보고 삼척글쓰기회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91 별명 윤태규
마주이야기 교육 94 보고 들은 대로 따라 합니다 박문희
세상을 보는 눈 99 알림막을 보고 든 생각 강삼영
귀농 이야기 102 빚을 갚는 마음으로 서정홍
다시 읽고 새길 글 106 민족통일을 위한 교육의 과제
옛이야기 보따리 118 호랑이 똥 때문에 대머리 된 이야기 서정오
배달말 세상 121 <쉬다>와 <놀다> 김수업
살아가는 이야기 129 제 2의 고향, 공주 홍정은 133 태어나 처음으로 법정에 가 보았습니다 금원배 138 8일 출근하고 뻗었다 김정순
회보를 읽고 144 3월 회보를 읽고 하정빈 147 회보를 읽고
새내기 마당 149 삶을 가꾸는 글쓰기를 할 거다 이지언
알립니다 152 부서별 소식 / 책, 문집 잘 받았습니다 / 지역 모임 소식 / 회비 잘 받았습니다 / 편집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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