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6-07-07 12:55
회보 7월호(126호)를 7월 5일에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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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형성
조회 : 6,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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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호 차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제 126호
머리글 4 한미 FTA는 초국적 자본의 침략이다 강삼영
글쓰기 지도 7 마음에 맺힌 것 풀어주기 유숙자 18 겪은 일 쓰기 박정기 36 '논술'만 잘하면 대학 간다? 이가령
아이들 글 보기 46 아이들 글의 사회성 관계 이호철 아이들과 함께 65 선생님 진짜 못 가요? 강인의 70 놀부네 아이들 강우성 76 '진정한 교사는 가르치지 않는다' 박준형
아이들 글마당 79 잠자리 / 권미정 79 새 샴푸 / 윤예흔 80 고추 지주 세우기 / 김지영 81 토고 선수들을 보며 / 이수향 83우리 엄마 / 이동혁
아이들 글 합평 87 신념이 경험을 만든다 부산글쓰기교육연구회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91 덩굴딸기 따 먹어봤나요 윤태규
마주이야기 교육 95 큰소리로 "싫어!" 하고 왔어 박문희
세상을 보는 눈 99 일 못 하는 부처님과 일 잘하는 마군이 윤구병
함께 읽는 책 101 우리가 꿈꾸는 세상, 십시일反 선우영희 105 수레바퀴 아래 아이들 박종순
귀농 이야기 114 부끄러운 밥상 서정홍
다시 읽고 새길 글 117 분단현실과 민족교육 1
옛이야기 보따리 130 땅속 세상 서정오
살아가는 이야기 133 뺨을 이백 대씩이나 최진수 139 버스를 타도 되는데 이미경 142 잘 먹고 끝까지 견디기 노미경 146 학급문집 이번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 정의영
회보를 읽고 149 회보를 읽고 한경순
모임 이야기 154 삶이 담긴 주장글 공부했어요 청주글쓰기교육연구회
새내기 마당 160 종석이 이야기 권보리
알립니다 164 부서별 소식 / 책, 문집 잘 받았습니다 / 지역 모임 소식 / 회비 잘 받았습니다 / 편집을 마치고
표지 사진 / 숲 속에서 동해 망상초등학교 표지 안쪽 글 / 고양이 처지에서 생각해봐야 동해 망상초 이무완 1쪽·같이 읽는 시 / 습관 정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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