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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02-07 11:47
    회보 2월호(133호)를 2월 7일에 보냈습니다.
     글쓴이 : 김형성
    조회 : 6,460  

    2월호 차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제 133호

    머리글
    4 찬바람 몰아치는 벌판에서 나를 다시 돌아본다 김종만

    글쓰기 지도
    7 교과 문집 <마음에 남아있는 말>을 내면서 정유철

    아이들 글 보기
    13 감동의 바탕, 삶과 표현 이호철

    아이들과 함께
    34 밤 이정호
    39 “선생님은 깐깐징어예요” 조민영

    아이들 글마당
    43 쓸데없는 것 / 박소정 43 징 / 심효주 44 전기장판 / 김수민
    45 할머니 / 윤동수 46 벗어날 수 없는 현실 / 정윤
    47 불공평한 학교 / 강잔디 48 일하면서 욕하지 말자 / 박정국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50 싸우면서 큰 아이들 윤태규

    세상을 보는 눈
    53 모두에게 사랑받는 학교 이름을 최창의
    56 “자유민주주의”란 말 김찬곤

    귀농 이야기
    58 농사꾼들이 만든 산골자연학교 서정홍

    다시 읽고 새길 글
    65 동시의 몇 가지 문제 이오덕

    우리 말 바로 쓰기
    69 교과서의 말 이오덕

    살아가는 이야기
    75 내 삶의 길잡이가 된 글쓰기회 김순용
    80 강 옆에 살아 남연정
    87 찐한 즐거움 금원배
    91 갈림길 김동희
    94 자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는 부모는 없다 최관의
    98 마주이야기로 나들날을 기다리네 한경순

    새내기 마당
    102 나는 머 때문에 글자를 모럴까? 박소양
    105 무슨 복을 이리도 주셨을까 이시내

    연수를 다녀와서
    109 겨울 연수를 다녀와서 부산글쓰기회

    연수를 마치면서
    122 모둠에서 나눈 이야기들…… 편집부

    알립니다
    141 부서별 소식 / 책, 문집 잘 받았습니다 / 지역 모임 소식
    / 회비 잘 받았습니다 / 편집을 마치고


    표지 그림 / 눈사람 ∙ 창원 사파초등학교 4학년
    표지 안쪽 글 / ‘망산’에 올라 ∙ 통영 충렬초등 이기주
    1쪽․같이 읽는 시 / 꼴방쥐∙ 박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