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7-09-06 15:18
2007년 9월호(제140호) 9월 7일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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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문현주
조회 : 6,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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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2007년 9월 · 제 140호
머리글 4 어머니 '말씀'을 살리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박문희
글쓰기 지도 10 삶을 보아야 글이 보인다 강삼영
아이들과 함께 21 언니들이 때렸어요 최영숙
아이들 글마당 27 할머니 / 강은비 28 진희가 생리하다 / 유영현 29 우리 엄마 아빠 / 박시원 29 똥물 / 박정하 30 내 생일 / 송민섭
아이들 글 합평 31 글 <올챙이>를 보며 생명을 이야기했다 청주글쓰기회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37 맞장구라는 요술방망이 윤태규
함께 읽는 책 41 우리만 행복하면 그만인가? 박준형
귀농 이야기 45 하염없이 비가 내리는 날에 쓴 시 다섯 편 서정홍
다시 읽고 새길 글 53 초록색 벙어리저금통의 추억에서 권정생
옛이야기 보따리 59 벼락바가지 서정오
교과서 다시 보기 62 <초등학교 미술 교과서 사진에 나타난 삶과 교육·1> 초등미술교과서에 나타난 '아름다운' 우리 집, '아름다운' 삶 이부영
우리 말 바로 쓰기 78 '육 자루'와 '여섯 자루' 이무완 82 누가 우리 말을 더럽히는가 이오덕
살아가는 이야기 86 5월 17일, 이 날은 김송이 90 송송골 여름 끝자락 남연정 95 글이라도 이렇게 쓰니 맺힌 게 좀 풀리네 선우영희 98 집 이야기 양선숙 103 장 구경 이하얀
연수를 다녀와서 · 연수를 마치고 107 여름 연수를 다녀와서 강삼영 111 2007 여름 연수를 다녀와서 권순혜 114 여름 연수를 마치고
회보를 읽고 118 7월 회보를 읽고 수원글쓰기회
알립니다 121 부서별 소식 / 책, 문집 잘 받았습니다 / 지역 모임 소식 / 회비 잘 받았습니다 / 편집을 마치고
표지 그림 / 벼 충북 음성 청룡초 6학년 정솔희 표지 안쪽 글 / 목욕탕에서 듣는 우리 말 김송이 1쪽 같이 읽는 시 / 나 혼자 자라겠어요 임길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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