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8-12-01 17:51
2008년 12월 · 제155호 - 12월 2일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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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형성
조회 : 7,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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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2008년 12월 · 제155호
머리글 4 학교 화장실에서 똥 누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니야! 윤일호
글쓰기 지도 8 방송통신고 학생들과 글 쓰며 지낸 이야기(3) 구자행
아이들과 함께 24 아이들이 이어달리기를 한 까닭 김종욱 27 한 나절에 있었던 두 가지 일 손유미 32 마음을 나누는 방법, 눈 맞추고 이야기하고 안아주기 최웅순
아이들 글마당 35 계절/ 이현아 36 오줌/ 김영석 37 합창대회/ 정지아 38 밥 짓기 김보미 39 사과 따기/ 백미향
아이들 글 합평 41 11월 회보 ‘아이들 글마당’을 읽고 서울경기글쓰기회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48 이게 촌놈만의 생각일까요? 박선미
세상을 보는 눈 54 뭘 어쨌기에? 서정오
우리 말 바로 쓰기 58 ‘귓밥’과 ‘귀지’ 이무완
다시 읽고 새길 글 63 우리는 십자가를 진 사람 이오덕
살아가는 이야기 67 나도 어쩔 수 없는 입시생 학부모 김중기 71 취미와 특기 최진수 74 반성문 김원숙 80 글 쓰는 여자의 이야기 박경선
새내기 마당 83 화장실 청소 홍은영
어린 시절 이야기 86 낙동강이 나를 살려둔 까닭 주중식 95 새끼 돼지 ‘워리’ 집에 데려가기(뒷이야기) 최관의 105 ‘간섭이’ 11월 회보와 함께 서 단
알립니다 108 부서별 소식 / 책, 문집 잘 받았습니다 / 지역 모임 소식 / 회비 잘 받았습니다 / 편집을 마치고
표지 그림 / 까치 ․ 경북 울진 죽변초 1학년 1반 김철호 표지 안쪽 글 / 부끄럽다, 부끄럽다 ․ 서울 한성과학고 박종호 1쪽∙같이 읽는 시 / 까치 ․ 경북 울진 죽변초 1학년 1반 김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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