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9-06-16 17:42
글쓴이 :
박준형
조회 : 6,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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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교육조직부 일을 하고 있는 박준형입니다. 올 2월부터 연 글쓰기회 강연이 달을 거듭할수록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아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참 기쁘고 힘이 납니다.
이번 이호철 선생님 강연회에도 좀 무리다 싶을 70분을 모시고자 했는데, 어느새 여든 분 이상이 신청을 하셔서 일단 더이상 신청은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 까닭은 강연 장소가 그만한 사람들을 모실 곳은 못 되어 그렇습니다.
그래서 미리 부탁 말씀을 드립니다. 강연이 일곱 시에 시작할 수 있도록 좀 서둘러 와주시고, 먼저 오신 분들은 앞자리부터 앉아주셨으면 합니다. 뒷자리는 책상이 없이 의자만 놓을 겁니다. 그러니 일찍 오신 분들이 앞자리부터 앉아 주셔야 좀 늦게 오시는 분들이 쉽게 자리를 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되는대로 불편이 없도록 준비를 하겠지만 좀 불편한 점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목요일에 이호철 선생님을 모시고 뵙겠습니다.
일반회원 가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그날 오셔서 말씀해주시면 바로 회원가입도 가능합니다.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교육조직부 박준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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