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5-12-07 10:47
글쓴이 :
박정기
조회 : 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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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동화읽는어른 <색동저고리>에서 세 번째로 임길택 문학의 날 -나는 우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일시 : 2005년 12월 10일(토) 늦은 5시 30분 장소 : 거창군 종합사회복지관 소강당
나는 우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1.차 한 잔, 기다림, 그리고 다함께 노래를…
2.여는 글 마음 흔들어 놓기/최정애 회원
3.세 번째 '임길택 문학의 날'에 붙여/거창동화읽는 모임 회장 송미옥
4.시가 노래가 되어 ●완행버스, 초저녁 별/신예진, 김지성(샛별초) ●똥 누고 가는 새 ●영미의 손 혜성여중 중창단 ●막장
5.임길택 선생님을 그리며/박정기
6.임길택 선생님이 쓰신 시 낭송 ●포교당 종소리/원명해(혜성여중 교사) ●산골아이2/박다원(샛별초 4) ●살다보니/유은진(혜성여중3) ●고춧내, 지피값/이선영 회원 ●민이 어머니께/김여진(거창중앙고1) ●오미자, 아궁이 앞에서/정은선(회원) ●꽃길, 고마움/백종임(거창문학회원)
7.동화읽는어른의 마음을 모아 ●엉겅퀴/동화모임회운
○기타 반주는 허정길(거창여고) 선생님이 수고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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