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8.21. 우리 글쓰기 연구회 주최로 제6회 이오덕 공부마당을 했습니다. 삼척의 이광우선생님의 사회를 보셨고, 이무완선생님이 <일하는 아이들에서 배운다>는 주제로 발제를 하셨습니다. 스물 다섯 정도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