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5-10-20 23:51
글쓴이 :
이서윤
조회 : 4,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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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집 자료실이 어디 있나요. 제가 잘 몰라서... 하여간 저는 마주이야기 박문희 선생님을 통해서 이오덕선생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3년 전 놀이학교를 개원해서 상당한수업료?를 톡톡히 내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마주이야기의 박문희선생님을 만나서 이오덕선생님도 알게 되었고 삶을 가꾸는 것이 얼마나 숭고한일인지도 알았답니다. 이오덕선생님의 삶을 통해서 이오덕선생님의 모든것이 그림 그러지듯이 눈에 보여지는것이 다 반듯하고 참이란 이런것이구나하고 생각하게되었답니다. 혼란스런 삶 속에 지혜를 주신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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